◎ 12월 6일 브리핑 ▲미국 증시 요약 미 증시는 자율주행 사업 기대감에 따른 테슬라(+3.2%) 등 M7주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에도, 지수 단기 레벨 부담 속 11월 고용 경계심리, 반도체 설계업체 시놉시스(-12.4%)의 어닝쇼크 발 반도체주 부진 등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다우 -0.6%, S&P 500-0.2%, 나스닥 -0.2%). 금일 밤 발표 예정인 11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은 12월 FOMC 직전 마지막으로 확인하게 되는 노동시장 데이터로서, 11일 예정된 11월 CPI와 함께 향후 연준의 정책 변화를 가늠하게 되는 단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지난 4일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의 자신감을 근거로 보수적인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음에도, 금리 하락, 증시 강세 등 위험선호심리가 유지된 것은 ..

◎ 12월 02일 브리핑 ▲간밤의 미 증시 미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하루 쉰 가운데 블랙프라이데이로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종료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미국 빅테크 기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조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주 대중 반도체 추가 수출 규제 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예전보다 규제 수위가 낮을 것이라는 예상에 반도체 관련 주들이 특히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가장 긍정적인 시그널은 10년 물 금리가 4.207% 기록하면서 시장이 좀 더 강한 모멘텀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증시 전략 미 증시 강세에도 우리 증시는 좀처럼 같이 동조화되지 못하면서 지난주 금요일은 장막판까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을 부양할 만한 이유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국인 ..

◎ 11월 28일 브리핑▲오늘장 전략목요일장입니다. 전일 우리 증시 하락이 컸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재건주들의 하락 그리고 2차 전지 하락 시장의 매물 압박이 컸던 하루입니다. 일단 우리는 전일 현대로템과 한농화성은 매도, 신규 매매로는 대한항공 하단 공략했습니다. 관리 매매하면서 기술적인 매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매수한 것은 다시 위로 매도 그래서 LS ELECTEIC를 15만 원대 매도, 짧은 매매도 병행했습니다. 우리의 관리 매매는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단 매수세가 있지만 아직 매물에 막히는 우리 증시 관리 매매도 하고 있지만 지금 문제는 경제의 흐름 그리고 종목들의 흐름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은행, 통신, 화재주들의 반등 내수 쪽이 벨류업으로 매수세 유입되고 있습니다. ..

◎ 11월 26일 브리핑 ▲미 증시 특징 미 증시가 새벽 추가 상승 마감해 주면서 안정적 상승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가 1% 가까운 0.99% 상승 흐름을 나타내었으며 나스닥에 0.27% 상승 s&p 500지수가 0.3% 상승하면서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징 흐름은 이러한 상승장세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4% 이상 조정을 보인 모습인데 AI 반도체 주의 하락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0.65% 상승 마감에 성공하면서 대부분의 IT 업종은 선방한 모습입니다.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등의 기업들도 상승 마감한 모습입니다. 추가 특징 움직임은 테슬라인데 고공행진 속 추가 신고가를 만들었던 테슬라가 4% 급 급락이 나오면서 장대음봉을 만든 모습이 특징 흐름이 되겠습니다. ..

◎ 11월 25일 브리핑 ▲간밤의 미 증시미 증시는 지난주 추가적인 하락은 하지 않은 가운데 고점 부근에서 눈치 보는 장세로 마감했습니다. 12월 금리 인하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지표들의 방향성이 나빠야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로서는 물가 둔화세 가능성이 높고 생각보다 고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 12/17~18일에 열리는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MS, 테슬라, 애플 정도만 강세를 보였고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도 1% 이상 오르면서 장중 사상 첫 10만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어 우리 시장의 관련 주들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증시 전략지난주 우리 증시는 추가적인 하락이 진정된 가운데 아주 강력한 모멘텀이 수반되지는 ..

◎ 11월 22일 브리핑 ▲미국 증시 요약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를 제외한 M7 종목의 주가는 하락한 가운데 미국의 견조한 경기와 고금리 여건을 반영하며 가치주, 중소형주,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한 결과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 +1.06%, S&P 500 +0.53%, 나스닥 +0.03%) 전일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3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2.0만 건)을 하회, 4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2주 이상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0.8만 건으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는 보잉 파업 영향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미국의 견조한 고용시장과 경기에 초점을 맞추며 달러화는 107선을 상회하..

◎ 11월 21일 브리핑▲오늘장 전략목요일장입니다. 오늘은 모두 엔비디아 체크했을 것입니다. 뉴욕 증시 마감 후 3분기(8∼10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 그리고 연준의 금리정책에 소매판매 실적도 나왔지만 이것은 종목별 움직이고 시장은 오늘 장 마감 이후에 엔비디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PS: 예상 0.75달러 결과 0.81달러매출: 예상 333억 달러 결과 351억 달러기대 매출 전망: 예상 371억 달러 결과 375억 달러 마진율 예상 75%에 부합하면서 시장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기대 매출 전망 가이던스도 예상치 부합했지만 시장은 내심 비공식 수치의 가이던스 제시를  390달러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간 외에서 매물입니다. 하지만 블랙웰 생산 출하 다음 분기 시작 20..

◎ 11월 20일 브리핑▲미 증시 요약다우 산업 : 43,268.94 (-0.28%)나스닥 종합 : 18,987.7 (1.04%)S&P 500 : 5,916.98 (0.4%)S&P 500 상승의 약 65% 엔비디아가 견인필라델피아 반도체 : 4,919.98 (0.62%)러셀 2000 : 2,320.80 (0.63%) [혼조 요인]1. 트럼프 행정부 인사 지명 지속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2. 국채금리, 달러 되돌림 속 약세로 상승 요인 [주요 지표, 이슈]- 10월 주택착공 및 건축 허가 건수 전월대비 감소(131.1만 건 / 141.6만 건)- 허리케인 영향으로 남부 지역 착공 ↓- 애틀란타 연은 추정 미국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 2.6% [특징주]-애플(0.11%) : 아이폰 16 판매(yo..

✨연말 필수 교육 + 핵심 유망주 3선 공개! ✨ 송관종 파트너의 투자 노하우를 지금 무료로 만나보세요.  🩶송관종 파트너 소개  - 現) 골든인베스트 대표  - 前) 한화증권 및 선물옵션 전문가 활동  - 투자상담사 자격증 보유  - 세력을 이기는 "WINNING SYSTEM" 구축  - 한국경제TV 와우넷 BEST 파트너 누적수상 46회 🩶교육 내용 미리보기 ① 급등주 선점하기  - 안정성↑ 적중률↑ 급등주 발굴 비법  - 세력 역이용하기, '세력 잡는 기법'  ② 중장기 추천주 3선  - 지분 경쟁으로 주목할 바이오주 - 해외시장 노리는 바이오 대장주 - 블루오션 시장 핵심 수혜주  🩶무료 교육 신청하기  ARS 신청 : 1688-1671 페이지 신청 : 클릭 (주식창 앱 설치 시 자동 연결)..

◎ 11월 15일 브리핑 ▲미국 증시 요약 미국 증시는 트럼프 발 미 증시 랠리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생산자 물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파월 연준 의장 발언, 테슬라 하락 등의 요인으로 3대 지수는 하락 마감을 보입니다. (다우 -0.47%, S&P 500 -0.60%, 나스닥 -0.64%) 주요 종목별 등락률을 살펴보면, M7 종목 중 애플(+1.38%), 마이크로소프트(+0.4%), 엔비디아(+0.33%) 등은 상승한 반면, 아마존(-1.22%), 테슬라(-5.77%), 알파벳(-1.84%), 메타(-0.49%)는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0.1%) 업종만이 상승한 가운데 산업재(-1.7%), 헬스케어(-1.5%), 경기소비재(-1.5%) 등의 업종이 낙폭이 큰 것으로 보입..